음원강자 지코(Zico) 플레이리스트
오늘은 힙합 하면 떠오르는 대표 래퍼 중 한명인 지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지코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TOP 5안에 드는 가수이자 래퍼다. 지코는 대한민국의 7인조 아이돌 보이그룹 블락비의 리더이다. 현재는 KOZ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겸 대표이며 그룹내에서는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 역할을 하고 있다. 블락비 활동 당시에도...
나만 믿으라개!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해치 펫트롤(Haechi Petrol)’
KOSIS 국가통계포털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인구 100만명 당 서울시에서 발생한 총 범죄건수는 30,633건, 강력 범죄 건수는 648건으로 집계되었다. 강력범죄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예를 들어 방범용CCTV,...
음악은 우리 곁에 있어요. 그냥 가만히 듣기만 하면 돼요.
이 문구는 오늘 소개할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이다. 음악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우리 주변은 항상 소음으로 가득하다. 이 소음마저도 음악이 될 수...
한강을 가진 자, 삼국을 이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이 세나라는 한반도에 삼국시대를 이끈 나라이다. 오늘은 각 나라의 전성기때의 대표적인 업적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 나라의 전성기는 여러 가지 기준으로 측정될 수 있다. 영토 확장, 역사서 편찬 등, 이 그 대표적인 예시이다. 하지만 삼국시대의 전성기를 뜻하는 기준은 재미있다. 바로 한강 유역을...
충남연구원 제공 충남 지역 자영업자의 휴업과 폐업 가맹점 수 현황
”충남연구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충남 도내 자영업자 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충남연구원이 코로나19 발생 초기와 올 상반기를 비교한 결과, 충남 지역 자영업자의 휴업은 전보다 증가했고, 폐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휴업 가맹점 수는 코로나19 발생 당시...
<사진> 김연아는 국가올림픽연합회 시상식에서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피겨여왕 김연아 연하남 고우림과 10월 결혼
스케이트장에서 열심히 놀고 먹는 라면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던 유년시절이 다들 있을 것이다. 스케이트장을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피겨 스케이팅를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피겨 스케이팅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김연아 선수가 떠오른다. 김연아 선수가 활동을 할...
우리의 끝은 새드엔딩일까? <라라랜드(La La Land, 2016)>
당신은 꿈과 사랑 둘 중 한 쪽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사람들은 다들 저마다의 삶의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다. 가족, 사랑, 꿈, 돈 등 우선순위에 들어가는 항목들은 다양하다. 누군가 나와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사진> 산타독에 참여한 반려견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다.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나선 작은 영웅들, ‘산타독(Santa Dog)’
2022년 동해안 지역에 연쇄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방화와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발생한 불길은 쉽사리 진압되지 않았다. 며칠 동안 이어진 대형산불로 산림은 파괴되었고 마을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다. 4개월이...
서대문 청소년 센터의 통일 안보 견학 포스터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는 2022년 평화·통일교육지원 공모사업 ‘공(共)통(通)체-함께 통일을 체험하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共)통(通)체-함께 통일을 체험하다’는 7월~11월 총 6회 운영, ‘통일 안보 견학’과 ‘통일 장마당’ 등 2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2022년 평화·통일교육지원 사업의 특징은 전 연령 대상의 프로그램이라는 점, 북한이탈주민 후기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들이 함께 축제를...
조선시대 성군 대결 세종과 정조
우리는 흔히 조선시대를 구분할 때, 조선 전기와 조선 후기로 나눈다. 이는 임진왜란으로 나눈다. 그렇기에 선조를 기점으로 전기와 후기로 나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은 전기와 후기의 대표적인 성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조선 전기에 유명한 성군은 누구인가? 한국 만원 지폐의 주인공 세종대왕이 아님에 아무런 이견이 없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