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T-한국마이크로소프트-JA Korea,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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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3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에 WISET 회의실에서(서울 강남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정보보안 전문 여성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세 기관은 정보보안 분야 여성 전문가 양성을 위해 총 200명에게 정보보안전문기술교육을 제공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상호 업무지원을 협의했다.

제이에이코리아의 Azure기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온라인 학습 관리 플랫폼)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정보보안기술교육(90시간), WISET은 연구개발(R&D) 직무역량교육(30시간)을 각각 제공한다. 직무역량교육에는 연구개발(R&D) 전 과정에 대한 이해, 전략적 제안서 작성법, 조직 적응 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화진 WISET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직업군인 정보보안 분야로의 전문 여성인력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 또한 고부가가치 직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경력설계를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과 관련 정책·법·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여성일자리 지원(경력복귀, 대체인력, 신진연구원) △ 이공계 취업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여성과학기술인 정책제도 지원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 △서울과학기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이 있다.

정교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변호사는 “이번 협약이 사회 진출을 희망하는 이공계 분야의 경력 보유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인재들의 이공계 사회 진출을 돕고, 지속가능한 커리어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급변하는 국내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혁신적이고 통합된 IT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정보화 발전을 위한 업계 및 학계 지원과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디지털 스킬스(Digital Skills) 프로그램, ‘MakeWhatsNext’ 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 고용,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문환 제이에이코리아 사무국장은 “이공계열 여성 인재 양성과 정보보안 전문가 배출에 필요한 양질의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여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시대에 맞는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JA Korea는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금융교육, 진로교육, 기업가정신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여 자신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글로벌 경제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비영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