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 나이스평가정보 기술평가 ‘최우수 T-3’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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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나이스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

무인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기업 프리뉴(대표 이종경)가 기술신용평가기관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진행한 ‘2021년 기술신용평가’에서 기술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등급을 정한다. 프리뉴가 획득한 ‘T-3 등급’은 기술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통해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부여되며 총 10등급 중 상위 3등급에 해당한다.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핵심부품 개발부터 운용·관제를 위한 SW 및 AI 개발 기술까지 폭넓은 무인항공기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무인항공기 및 무인 비행장치 제조의 높은 기술 수준을 입증했다.

무인항공기 시장은 산업 분야와 활용 목적에 따라 점차 세분되고 다양해지고 있다. 프리뉴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80분 비행 가능한 고정익 밀버스(MILVUS), 열악한 환경에서 물자 수송이 가능한 엔진형 루펠(RUEPEL)과 장시간 운용이 가능한 멀티콥터 판디온(PANDION) 등 자체 설계한 무인항공기를 통해 다양한 활용 분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무인항공기 전용 데이터 링크 D-DL(DRONEiT-DataLink)를 출시 공급함과 아울러, 자체적인 비행제어시스템 D-FC(DRONEiT-FC)와 지상통제시스템 D-GCS(DRONEiT-GCS) 등 무인항공기 비행제어 및 운용 소프트웨어 그리고 주요 핵심 부품 등을 꾸준히 연구개발함으로써 무인항공기의 국산화와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프리뉴 이종경 대표는 “이번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프리뉴가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설계·개발 능력을 활용해 다양한 무인항공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저탄소 차세대 무인항공기 도입을 목표로 기체 다각화, 농업용 기체 출시, 수소전지 전용 기체 개발 등을 진행해 국내 대표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