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과 고세, 스노우 뷰티 미러 활용하여 개인화된 추천 실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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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뷰티 미러가 5개 부문의 피부 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파나소닉(Panasonic Corporation)이 고세(KOSÉ Corporation )와 협력하여 파나소닉이 개발 중인 시스템 스노우 뷰티 미러(Snow Beauty Mirror)를 활용해 12월 18일 개점하는 매장인 메종 고세(Maison KOSÉ)에서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하는 공동 실험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파나소닉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개인화된 추천을 생성하도록 지원한다.

사람들의 가치 및 라이프스타일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모두가 남과 다른 화장품을 원한다. 한편 고객들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서 막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어떤 화장품이 자신에게 맞을지 찾느라 어려움을 겪는다. 이 어려움을 극복할 해결책은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에게 최적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추천이다.

메종 고세는 새로운 형태의 콘셉트 매장으로, 사람들이 스노우 뷰티 미러를 활용하여 개인화된 추천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장소다. 방문자는 현재 파나소닉이 개발 중인 메이크업 시트를 채택한 맞춤형 시트(잠정)도 시도해볼 수 있다.

스노우 뷰티 미러의 기능 및 공동 실험 콘텐츠

  1. 피부 분석

고객은 거울 앞에 앉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시스템이 고객의 피부를 분석하고 관련된 수치 데이터를 거울에 즉시 표시한다. 거울에 장착된 무접촉 센서가 피부 표면의 상태 및 피부 아래까지 탐지한다. 의료 기기에 필적하는 정밀함으로 기미, 주근깨, 주름, 모공, 피부 톤뿐 아니라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숨은 점까지 포착한다. 그런 다음 디지털 카운셀링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은 각 개인에 맞는 최적의 패키지를 다양한 브랜드에 걸친 고세의 제품 및 서비스 중에서 추천한다[*1]. 이 기능은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는 얼굴 인식 및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한다.

  1. 이상적 얼굴 이미지 시스템

고세와 메이지대학의 합자회사가 공동 개발한 유전자 알고리즘과 파나소닉의 이미지 처리 기술을 결합하여 얼굴 이미지 데이터로부터 그 사람의 “이상적인 얼굴”, 즉 고객이 보여지고 싶은 얼굴을 시각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노우 뷰티 미러의 고정밀 피부 분석 기능은 고객의 피부 조건을 모공, 점, 주름, 피부 톤 및 밝기 등의 측면에서 검사하고 이 데이터의 수치를 조정하여 50만 가지의 얼굴 이미지 패턴을 생성한다. 고객은 무작위로 표시되는 얼굴 이미지 가운데 선호하는 얼굴 이미지를 선택하여 자신의 이상적인 얼굴을 금세 생성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이상적인 얼굴과 현재 얼굴을 비교하여 완벽한 파운데이션 톤, 텍스처, 바르는 기술 등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고객이 이상적인 얼굴에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1. 메이크업 시트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시트

현재 파나소닉에서 개발 중인 메이크업 시트는 고객의 피부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톤으로 출력된 초박형[*2] 화장품 시트다. 스노우 뷰티 미러의 피부 분석 데이터와 파나소닉의 독점 출력 기술을 결합한 결과다. 고객은 뺨, 관자놀이 등 원하는 부위에 이 시트를 붙이기만 하면 된다.

이번 실험에서 파나소닉은 메이크업 시트 기술, 독점 스킨 톤 분석 기술, 출력 기술을 화장품 개발에 대한 고세의 광범위한 지식에 결합할 계획이다. 이 실험의 목적은 자연스러운 색 일치를 달성하여 고객의 피부에 딱 맞는 맞춤형 시트(잠정)를 개발하는 것이다.

파나소닉은 자사의 최신 기술을 고세의 화장품 개발 역량과 융합하여 스노우 뷰티 미러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뷰티 분야를 넘어선 가능성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파나소닉은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더 나은 삶의 질로 사회에 한층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참고:
*1. 고세 그룹의 스킨케어 브랜드, 알비온(ALBION) 제외
*2. 100나노미터에 해당하는 두께(1나노미터=10만분의 1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