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알리바바의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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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을 위해서는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알리바바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중국의 아마존, 이베이 같은 기업인데요. 우리나라에 옥션 지마켓이 있다면 중국에는 바로 아마존이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창업자는 마윈인데요. 인터넷 부흥기에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미국의 이베이가 침투해오고 있었습니다. 당시 마윈 회장이 오픈햇던 사이트는 타오바오입니다. 그 때 이미 중국 온라인 시장은 이베이가 9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마윈은 기존 업체들의 상식을 깨고 수수료를 아주 낮게 책정하거나 아에 없애는 전략을 세웁니다. 이베이 같은 경쟁자들은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알리바바가 승리하고 이베이는 중국 진출 3년만에 철수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타오바오의 기존의 틀을 완전히 뒤엎는 발상의 전환과 실행이 필요합니다.

사실 저원가 전략은 누구나 쉽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행하기 위한 효율성을 고려하고 더 나아가 손실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서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는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거나 막연히 그냥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발상이란 의미는 ‘어떤 생각을 해낸다’ 라는 뜻입니다. 이를 전환하는 것이 핵심일텐데요. 자신이 생각한 것을 유연하게 해보는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고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발상의 전환인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많이 해보고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간다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조직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