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전자책 단말기 최초로 동작인식센서 탑재한 ‘크레마 카르타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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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크레마 카르타G 출시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와 함께 전자책 단말기 최초로 동작 인식이 가능한 ‘크레마 카르타G(Crema Carta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레마 카르타G’는 2015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크레마 카르타’의 두 번째 후속 모델이다. ‘크레마 카르타’는 카르타 패널을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며 다양한 팬층을 확보해 2017년 후속 모델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간 바 있다.

‘크레마 카르타G’는 전자책 단말기 최초로 동작 인식이 가능한 G센서(Gyro sensor)가 탑재, 사용자의 손 동작을 인식해 단말기 기울기에 따라 화면 방향이 상하 자동으로 조절된다. 또한 이번 ‘크레마 카르타G’는 기존 크레마 시리즈의 화면 내 정전식 페이지 넘김 기능과 좌우 물리키 버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상하 물리키 버튼을 한쪽 면에 위치시킴으로써 한 손으로도 편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색온도 조절(CTM, Color Temperature Modulation)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가장 편안한 색온도 상태를 설정할 수 있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대비 21g 가벼워진 194g의 무게와 8.5mm의 두께는 오랫동안 단말기를 들고 있어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300ppi의 고해상도 e-ink 카르타 패널과 프론트 라이트 기능, 전용 케이스 사용 시 케이스를 열고 닫는 것 만으로 기기의 전원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웨이크업(Smart Wake Up) 기능 등 기존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가 가진 장점은 그대로 유지됐다. 더불어 내장된 8GB의 저장 용량을 기본으로 최대 32GB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제공되며 페이지 넘김과 프론트 라이트, 오디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크레마 전용 블루투스 무선 리모콘과도 호환된다.

크레마 카르타G는 블랙 색상 한가지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정가 18만9000원에서 5% 할인된 17만9000원으로 예스24에서 14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예스24는 크레마 카르타G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후 9월 1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이니셜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영문 이니셜이 각인된 크레마 카르타G 전용 가죽 케이스를 선물한다.

크레마 카르타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론칭 이래로 대한민국 전자책 단말기의 표준을 제시한 ‘크레마’ 시리즈는 예스24에서만 총 누적 판매량 17만대를 기록했다. 예스24는 한국이퍼브를 통해 1800여개의 출판사와 전송권 계약을 체결해 70만여권의 전자책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11월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을 오픈해 인기 도서 및 예스24가 큐레이션 한 전자책 콘텐츠 1만5000여권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