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 라오스서 동물의료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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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소속 학생과 교수, 건국대 수의도 동문 수의사 등 20여명이 라오스에서 소와 닭, 돼지 등 가축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등 수의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학생들은 해외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부터 4회째 해외 수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4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에서 소동물과 대동물, 양계농가의 백신접종과 진료를 실시하고 차단방역 등 동물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국내 수의과 대학 학생들의 해외 봉사 활동으로 한국의 동물의료 관련 인식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