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인권경영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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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인권경영위원회 발족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28일 KOHI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인력개발원 인권경영위원회는 허선 원장을 위원장을 포함하여 내부 위원 3명, 외부 위원 5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내·외부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한 자문 및 심의 △기관의 인권경영 실천 점검 △인권증진 아이디어 제언 등 인권경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족식에서는 인권경영위원에 대한 위촉과 1차 회의를 실시하여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력개발원은 지난해 인권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인권경영 운영규정을 제정, 2018년 12월에는 인권경영 노사 공동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19년 4월 취임한 허선 인력개발원장은 “소통과 존중의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인권 보호가 우선 되어야 한다”며 “위원회가 단순 1회성 모임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인권 침해사례에 대한 구제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선도적인 모범사례를 만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