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자립지원단, 보호종료아동의 온전한 자립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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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림 청사진 역량강화교육 실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은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프레이저플레이스에서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2019년 자립역량강화사업 온드림 청사진 2분기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보호종료아동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자립의지 고취를 위한 자존감 향상 교육부터 역량강화를 위한 셀프리더십 및 미래설계까지 교육받았다.

‘온드림 청사진’ 사업은 2017년부터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아동자립지원단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보호종료아동에게 주거, 교육, 의료, 자기계발, 의료지원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자립지원체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3년간 81명의 보호종료아동을 선발해(1기 21명, 2기 30명, 3기 30명) 지속적으로 전인적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원사업과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중 한 명은 3년동안 꾸준한 지원과 적절한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있으며 자립에 성공한 선배를 보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멋진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 아동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