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 업계 최초 ‘1+1 이벤트’ 진행… 최대 60% 요금 할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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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의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역대급 1+1 프로모션’을
진행

역대급 1+1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온라인 셀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는 11월부터 세 달간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사방넷 신규 고객이 오픈플러스 요금제를 신청하면 신청 기간과 동일 기간을 최대 12개월까지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9만원의 O-Plus1 요금제를 12개월 신청하면 무상으로 12개월을 추가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 결제 혜택 20%가 더해져 월 3만6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최대 60%의 요금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우기술 사방넷 사업부 김정우 이사는 “위드 코로나로 뒤늦게나마 소비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사업 부진과 잦은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 심리로 적극적 판매를 망설여왔던 온라인 셀러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12개월까지 무상 이용하면서 최대 60% 할인 혜택까지 지원받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로 힘들었던 온라인 셀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400여개 쇼핑몰을 연동·지원해 업계에서 가장 탁월한 수준을 자랑하며 △상품 관리 △주문 관리 △C/S 관리 등 업계에서 가장 많은 세부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런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6500여개 온라인 셀러가 이용하고 있으며, 사방넷으로 처리되는 상품 판매액이 2020년 기준 31조원에 이른다. 이를 통해 고객사 수, 연동 쇼핑몰 수, 매출 면에서 명실상부 1위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방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